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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단계 계획: 하나님이 말세에 다시 오셔서 우리를 구원하는 것이야말로 가장 중요한 사역이다



     어떤 분은 “예수님이 우리의 죄를 사해 주셨기에 우리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칭함받았습니다. 그러니 주님이 다시 오시면 다른 사역을 하실 리가 없습니다. 우리를 직접 천국에 데려가실 겁니다.”라고 말할지도 모릅니다. 이런 말이 사실에 부합합니까?
예수님이 우리를 구속하셨다는 건 다 알고 있습니다. 이건 정말 의심할 나위도 없는 일입니         다. 하지만 우리는 지금 낮에는 죄를 짓고 밤에는 죄를 자백하는 상태에서 살고 있는데, 주님이 돌아와 이런 우리를 천국으로 데려가시겠습니까?

       이건 우리가 진지하게 생각해 봐야 할 문제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율법 아래의 우리 죄를 사해 주셨습니다. 하지만 죄를 짓는 우리 본성은 사해 주지 않으셨습니다.
교만한 성품, 이기적인 성품, 간사한 성품 등은 여전히 우리 속에 깊이 뿌리박혀 있어 늘 거짓말하고 질투하고 세상의 흐름을 따릅니다.
      우리가 이로 인해 늘 기도하고 죄를 자백은 하지만 죄의 묶임과 통제에서 전혀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죄를 짓고 죄를 자백하는 악순환 속에서 살면서 해방을 받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거룩하시기에 더럽고 패괴된 인류를 천국에 데려가실 리 없다는 걸 다들 잘 아실 겁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가 죄의 묶임에서 철저히 벗어나게 하기 위해 계속 구원 사역을 하고 계십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너는 예수가 말세에 강림한다는 것만 안다. 그렇다면 그는 어떻게 강림하겠느냐? 너희처럼 이제 막 속량된 죄인들은 변화의 과정과 하나님에 의해 온전케 되는 과정을 거치지 않았는데, 하나님의 마음에 합할 수 있겠느냐?
      지금의 너같이 고루한 사람을 예수가 구원해 온 것은 사실이다. 그리고 네가 죄에 속하지 않은 것은 하나님의 구원으로 말미암아서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네게 죄와 더러움이 없다는 뜻은 아니다.
      네가 변화의 과정을 거치지 않고 어떻게 성결해질 수 있겠느냐? 네 안에는 여전히 더러움으로 가득하며, 너는 이기적이고 비열하다. 그러면서도 예수의 강림에 함께하기를 원하느냐? 그런 꿈 같은 일이 있겠느냐?
       하나님에 대한 너의 믿음에는 한 단계의 과정이 빠졌다. 너는 그저 속량되었을 뿐, 변화의 과정은 거치지 않았다. 하나님의 마음에 합하려면 하나님이 친히 사역하여 너를 변화시키고 정결케 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너는 속량만 될 뿐, 성결해질 수는 없다.
그리하여 너는 하나님과 함께 복을 누릴 자격이 없다. 너는 하나님이 사람을 경영하는 사역에서 한 걸음 뒤처져 있기 때문이다. 즉, 변화와 온전케 되는 중요한 한 단계를 거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제 막 속량된 너 같은 죄인은 하나님의 유업을 곧바로 이어받을 수 없다.”

       그럼 하나님은 말세에 어떤 사역을 하셔야 우리를 온전히 구원하실 수 있을까요?
성경의 예언에 근거해 말씀드리면, 하나님이 말세에 오셔서 심판의 사역을 하신다는 예언이 200 여 개가 있다는 걸 다들 잘 아실 겁니다.
“나를 저버리고 내 말을 받지 아니하는 자를 심판할 이가 있으니 곧 나의 한 그 말이 마지막 날에 저를 심판하리라” (요한복음 12:48)
“하나님 집에서 심판을 시작할 때가 되었나니”(베드로전서 4:17)
      이 구절에서 하나님이 말세에 오셔서 하나님 집에서 심판을 시작하며, 이로써 패괴된 인류가 죄의 결박과 통제를 받는 문제, 그리고 죄를 짓는 근원적인 문제를 해결하여 사람이 철저히 죄악에서 벗어나 구원받고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게 하신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는 사람들 가운데로 와서 수많은 사역을 했다. 그러나 그는 전 인류를 구속하는 사역을 완성하고 사람의 속죄 제물이 되었을 뿐, 사람의 패괴 성품을 다 벗기지는 않았다.
       사람을 사탄의 권세에서 완전히 구원하려면 예수가 속죄 제물이 되어 사람의 죄를 담당해야 할 뿐만 아니라, 하나님이 더 큰 사역을 하여 사람으로 사탄에 의해 패괴된 성품을 완전히 벗어 버리게 해야 한다.
       그래서 사람이 죄 사함을 받은 후, 하나님은 다시 성육신하여 사람을 새 시대로 인도하고, 형벌과 심판의 사역을 시작했다. 이 사역으로 인류는 더 높은 경지로 들어가게 되었다. 하나님의 권세에 순종하는 사람은 모두 더 높은 진리를 누리고, 더 큰 축복을 얻고, 진정으로 빛 속에서 살게 되고, 진리와 길, 생명을 얻게 될 것이다.”
     “말세에 심판과 형벌을 하는 사역, 즉 정결케 하는 마지막 사역에서 굳게 설 수 있는 사람이 바로 하나님과 함께 최종의 안식에 들어가는 사람이다.
그러므로 안식에 들어가는 사람은 모두 정결케 하는 마지막 단계의 사역을 거쳐 사탄의 권세에서 벗어나 하나님께 얻어진다. 마지막에 얻어지는 그 사람들은 최종의 안식에 들어갈 것이다.
       형벌과 심판 사역의 본질은 인류를 정결케 하기 위한 것이자 최종 안식의 날을 위한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전 인류는 각기 부류대로 나뉠 수 없고 안식에 들어갈 수도 없다. 이 사역은 인류가 안식에 들어가기 위한 유일한 길이다.”

       말씀을 보시면서 하나님이 패괴된 인류를 어떻게 단계별로 구원하시는지 알게 되었으리라 생각합니다. 한 단계 사역도 아니고, 두 단계 사역도 아니라, 세 단계 사역인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바와 같습니다. “여호와부터 예수까지, 그리고 예수부터 이 단계의 사역까지 세 단계 사역이 이어져 오면서 완전한 경륜이 되었는데, 모두 한 분의 영이 행한 사역이다.”
       세 단계 사역은 하나님이 인류를 구원하시는 완전한 경영 사역이며, 절대 하나도 빠져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의 말세의 심판 사역을 받아들이고 순종하여 정결케 된 사람은 하나님에 의해 그의 나라로 인도되어 하나님이 인류를 위해 예비하신 영원한 복을 누리고 최초의 에덴동산의 삶을 회복할 것입니다.
                  더 보기:하나님의 음성을 찾아서 - 하나님나라시대는 말씀 시대이다 (발췌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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